안녕하세요. 저는 QA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chachamelon 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여의도 구석에서 증권 회사의 QA로 일하고 있고,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My story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3년 정도는 소프트웨어 연구원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뭔가를 만드는 일보다는 검증하고 확인하고 버그를 찾아내는 일을 더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에서 QA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Purpose
지금까지는 그냥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것 없이 다녔었는데, 뭔가를 기록하면서 공유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매일은 힘들더라도 꾸준히 정보를 공유해보자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해보려고 합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chachamelon@naver.com로 언제든지 메일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